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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둥지_캐나다이민] 이민의 가장 빠른방법 Express Entry 현황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이민을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EE(Express Entry)의 현황에 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이번 3월 6일 수요일에 캐나다 이민국은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위한 Express Entry 초청장(ITA)을 총 3350명에게 발송하였으며 이번 추첨점수는(종합 순위 시스템 CRS) 454점 이였습니다. 이번 추첨은 2019년 5번째 Express Entry 추첨으로 올해 총 17,850건의 초청장(ITA)을 발급하였으며, 작년 2018년도 같은 시기(11,500건의 초청장 발급)와 비교해 보면 55%(6,350건)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캐나다 이민부에서 캐나다 이민자를 더 수용하려.. 더보기
[밴쿠버_둥지이민] 쉬운 이민의 길, 캐나다 연방정부 기술직 이민(EE-FST)이란?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EE(Express Entry) 세 가지 방법 중 요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직 이민 FST(Federal Skilled Trades) 방법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FST, 기술직이민은 캐나다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숙련된 근로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해외 숙련 근로자들에게 보다 쉽게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기에 다른 Express Entry보다 낮은 조건으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FST의 신청 조건은 크게 세 가지 1. 경력 2. 영어점수 3. LMIA (노동허가서)/자격증 1. 경력 첫째 조건인 경력은 최근 5년안의 2년 경력만..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자영 이민, 장점은?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많은 이민 방법 중에 캐나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신청가능한 자영이민에 대해 칼럼과 함께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자영이민(Self-Employed Person)은 문화예술, 스포츠, 농장 운영 경력이 있는 개인 사업자 또는 프리랜서 신청자들에게 적합한 이민 방법입니다. 다른 이민 방법보다 간략한 조건으로 이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자영이민 조건 - 1. 최근 5년 안에 2년 이상의 관련 경험 - 문화예술 또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종사 - 2년 이상의 경력은 자영업 경력 또는 프리랜서로 활동 :과거 경력을 증빙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포트폴리오, 계약서, 작품을 같이 접수해야 함. - 요구되는 최소 소득은 ..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부모 초청 이민 드디어 시작!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2019년 캐나다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관련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2019년 1월 28일날 시작되었던 캐나다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추첨 발표가 이번 4월 24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도부터 추첨제에서 선착순제로 바뀐 부모 초청이민의 신청자가 급격히 몰리면서 20,000명을 목표로 했던 신청자가 선착순 시작한지 10분여만에 27,000개의 신청서를 받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총 27,000개의 신청서 중 선착순 20,000개의 신청서를 먼저 작성한 신청인에게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따로 이메일로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기회를 주는 초청권을 발행해 주었습니다. 서류 신청기간은 초청권을 ..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높아진 이민점수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이민점수 관련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앞으로의 동향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2019, 2020년도에 더 많은 이민자를 뽑겠다고 한 이민국 발표와는 다르게 연방정부이민, Express Entry와 BC 주정부 이민, BCPNP의 초청권(Invitation) 받는 점수 폭이 상향되었습니다. 1달전부터 Express Entry는 440-445점에서 대략 450점 초반까지 올라갔고 BCPNP Skilled Worker는 85점에서 105점까지 상향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높아진 이민 점수 때문에 이민 신청에 변동이 생긴 신청자들의 케이스들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리..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Flagpole,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현재 캐나다에 거주할 수 있는 신분이 있는 신청자들이 제3국을 나가지 않고 미국과 캐나다 국경 (Port of Entry)에서 바로 새로운 거주 신분을 취득하는 방법인 Flagpole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는 신분을 취득하기 위해 신청자들은 온라인, 우편, 캐나다 입국하면서 받는 Port of Entry들의 방법들로 Visitor Permit, Study Permit, Work Permit 또는 영주권들의 체류 비자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위의 여러가지 방법들 중 현재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신분이 있는 신청자들은 제 3국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체류 신분을 취득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