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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이민컨설팅

[캐나다 생활정보] 캐나다 팁, 얼마까지 줘야 해?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도대체 팁을 얼마나 줘야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얼마나 줘야 잘 줬다고 소문이 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팁문화가 정착된 해외에서 어떻게 팁을 줘야하는지 모를 때! 당황 할 때가 있죠?? 캐나다의 팁 문화와 적당한 팁 금액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팁" 얼마나 줘야 하나요? 우리는 계산서에 찍힌 가격만 결제하는데 익숙하죠~ 그래서인지 북미나 유럽국가 여행시, 팁을 어떻게, 얼마나 줘야하는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어요ㅠㅠ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팁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12~15% (단체, 보통 6명 이상의 경우 18~20% 지불) 고급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20%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팁 없음 팁문화는 왜 ..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캐나다에서 아프면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아플 때 유용한 증상별 효과 좋은 약을 소개합니다:) 해외 생활 할 때 아픈것 만큼 서러운건 없죠?!! 가족처럼 나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의료비도 만만치 않은데! 약은 어디서 사고 어떻게 골라야할지 막막할 때를 위해서 증상에 따른 효과 좋은 약 알려드려요:) "어디서 약을 구할까" 흔히 볼 수 있는 London Drungs, Shoppers Drug Mart 등의 drug store나 Walmart, Safeway 등의 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약을 파는 섹션에는 약사가 있으니 조금 더 자세히 증상을 설명하고 알맞는 약을 찾고 싶으시면 약사에게 문의하시는게 좋겠죠?? "증상별 효과 좋은 약을 알아보자" 1) 두통과..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컴패스 카드 등록하기)_ 번외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 1탄에서 컴패스카드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이번에는 어떻게 컴패스 카드를 등록하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번외편으로 찾아왔답니다 먼저 컴패스카드를 등록하면 왜 좋은지 다시 한번 알아볼까요:) 컴패스 카드 등록시 장점 컴패스 카드를 분실하였을 경우를 대비하여, 사이트(컴패스 홈페이지)에 꼭 카드 등록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등록이 된 카드는 분실되더라도 남아있던 잔액 및 충전한 정기권 등을 지킬 수 있고, 자동으로 충전도 가능하답니다. www.compasscard.ca 컴패스카드 등록하기 컴패스 카드 등록은 아주아주 간단해요~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Register your card 를 클릭하시고, 본인이 소지한 컴패스 카드의 카드번호 / ..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5가지 교통수단)_ 2탄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제일가는 뚜벅이가 되기 위한 대중교통 지식 2탄! 다섯가지 교통수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Sky Train (스카이트레인)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비슷한 스카이트레인! 스카이 트레인은 하늘로 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스카이트레인 노선" Expo line Millennium line Canada line 이렇게 3개의 노선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스카이트레인 노선도" 1 ZONE 2 ZONE 3 ZONE 3개의 ZONE으로 나누어지며 ZONE에 따라 교통요금이 다르게 부과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요금이 다르게 부과가 되는냐!!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볼게요! 출발하는 역: Coquitlam central statio..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주정부 이민 BCPNP 신청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 컨설팅입니다. 오늘 칼럼은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내용으로 BCPNP 신청하는법 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포스팅했습니다. BCPNP(BC주정부이민)는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신청자들을 위한 이민 방법으로 직접적으로 BCPNP를 통한 이민 또는 Express Entry(연방정부이민)에 가산점을 600점을 받을 수 있는 이민 방법입니다. 즉,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로그램이며 기본적으로 직업군, 학력, 경력, 연봉, 영어점수, 그리고 일하는 지역들의 조건을 가지고 신청 자격 여부가 판단됩니다. BCPNP를 통한 이민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민 신청 전 고용주의 조건, 경력증빙 그리고 연봉 이 3가지를..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입국 후 꼭 해야할일!?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무사히 캐나다를 영주권, Work Permit (취업비자) 또는 Study Permit (유학비자)을 받고 입국 후에 어디부터 무엇을 준비를 해야 할 지 막연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국 후 반드시 준비해야 할 목록을 칼럼과 함께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목록으로는 거주지 파악 은행계좌 개설 SIN(Social Insurance Number) 의료보험 핸드폰 개통 운전면허 발급 신규 이민자 서비스기관 그리고 자녀 학교 입학입니다. 첫번째로 가장 먼저 파악할 것은 거주지로 삼은 집 주위에 어떤 시설들과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한국 포털 사이트 또는 해외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근처 ..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커먼로(사실혼)로 이민하기 (Common-Law)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새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통하여 이민을 할 수 있는 배우자 초청이민에 대해서는 익히들 알고 있겠지만, 오늘은 아직 법적 배우자가 아닌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캐나다 가족초청 이민, 즉 Common-Law sponsorship 사실혼 관계 이민에 대해서 자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캐나다에서 말하는 Common-Law Sponsorship이민이란? 법적 배우자가 아닌 1년 이상 같이 동거를 하여 사실혼 관계에 있는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파트너에게 캐나다 영주권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취지는 법적인 배우자가 아닐지라도 1년이상 같이 살았으면 사실..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내 비자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거나 끝났다면? 비자취소 시 대처방안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고민을 담당하는 부분 바로 비자(Visa)가 아닐 수 없는데요.. 오늘은 얼마남지 않은 비자를 다시 연장하는 법과 비자가 취소되거나, 거절 시 대처방안 등을 자세하게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LMIA와 permit 연장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Work permit 또는 Study permit 연장신청에 어려움을 겪거나 제때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해 고초를 겪고 있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비자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이미 끝났을 경우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permit기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거나 빨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