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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이주공사

[캐나다 생활정보] 캐나다 팁, 얼마까지 줘야 해?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도대체 팁을 얼마나 줘야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얼마나 줘야 잘 줬다고 소문이 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팁문화가 정착된 해외에서 어떻게 팁을 줘야하는지 모를 때! 당황 할 때가 있죠?? 캐나다의 팁 문화와 적당한 팁 금액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팁" 얼마나 줘야 하나요? 우리는 계산서에 찍힌 가격만 결제하는데 익숙하죠~ 그래서인지 북미나 유럽국가 여행시, 팁을 어떻게, 얼마나 줘야하는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어요ㅠㅠ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팁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12~15% (단체, 보통 6명 이상의 경우 18~20% 지불) 고급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20%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팁 없음 팁문화는 왜 ..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밴쿠버에서 차 렌트하기 (카쉐어링,Car Sharing) 안녕하세요, CanNest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카쉐어링(Car Sharing)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내가 차가 없지 면허가 없냐! 하시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차는 타고 싶지만 자동차 유지비가 걱정될 때 무거운 짐 때문에 힘든 날 잠깐 이용하고 싶을 때 특별한 날 캐나다 이곳저곳을 드라이브 하고 싶을 때 주말에만 가끔 차를 이용하고 싶을 때! 등등 내가 굳~~이 차를 소유할 필요는 못 느끼지만 가끔은 필요성을 느끼는 분들에게 카쉐어링이 딱!이랍니다 "카쉐어링(Car Sharing)의 장점" 카쉐어링은 차를 공유한다는 개념이며, 내 근처에 있는 차를 쉽고 빠르게 대여를 할 수 있어요! 1) 예약, 대여, 반납 모두 Self! 2) 내가 원하는 시간 만큼 대여 가능 3) 기름, 보험비 등 멤버..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5가지 교통수단)_ 2탄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제일가는 뚜벅이가 되기 위한 대중교통 지식 2탄! 다섯가지 교통수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1. Sky Train (스카이트레인)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비슷한 스카이트레인! 스카이 트레인은 하늘로 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스카이트레인 노선" Expo line Millennium line Canada line 이렇게 3개의 노선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스카이트레인 노선도" 1 ZONE 2 ZONE 3 ZONE 3개의 ZONE으로 나누어지며 ZONE에 따라 교통요금이 다르게 부과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요금이 다르게 부과가 되는냐!!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볼게요! 출발하는 역: Coquitlam central statio.. 더보기
[캐나다 생활정보] 밴쿠버 대중교통 알아보기(Compass card)_ 1탄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밴쿠버의 제일가는 뚜벅이가 되기 위한 대중교통 지식! 컴패스 카드(Compass card)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Compass card"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같은 캐나다의 교통카드 컴패스 카드를 이용하면 ticket 구매시보다 할인된 금액을 적용 받을 수 있어요 **카드 종류** 1. Adult : 일반성인 2. Concession : 어린이 (5-13세) / 청소년 (14-18세) / 시니어 (65세이상) 3. Institutional : 장애인 4. Limited Use tickets : 1회용 , 1일 티켓 ** 구입 방법 ** 각 스카이트레인역 카드발매기 또는 온라인 오더도 가능 ** 사용방법** 버스, 스카이트레인(SKY Train), 씨..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영주권프로그램 EE신청의 거절 및 반환을 예방하자! (Express Entry)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EE (Express Entry)란? 2015년 1월 1일부터 캐나다 이민의 활성화와 더욱 빠른 이민 진행을 위해 새로 도입된 시스템입니다. 이와 같이 Express Entry는 빠른 진행을 돕기 위해 나온 연방 이민 시스템이지만 신청을 할 때 생기는 실수나 오류로 인하여 프로세스가 지연되거나 반환 또는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신속한 이민 프로세스를 위한 가이드 라인을 칼럼을 통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EE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려 하시는 분들은 오늘의 포스팅을 꼭 참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16, 2017년도 EE 접수된 신청서를 보면 2016년도 신청된 EE신청서 총 42,712 개 중 39,704개가 승인되었고 2..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주정부 이민 BCPNP 신청 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들.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 컨설팅입니다. 오늘 칼럼은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내용으로 BCPNP 신청하는법 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포스팅했습니다. BCPNP(BC주정부이민)는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신청자들을 위한 이민 방법으로 직접적으로 BCPNP를 통한 이민 또는 Express Entry(연방정부이민)에 가산점을 600점을 받을 수 있는 이민 방법입니다. 즉, BC주에 거주하는 영주권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로그램이며 기본적으로 직업군, 학력, 경력, 연봉, 영어점수, 그리고 일하는 지역들의 조건을 가지고 신청 자격 여부가 판단됩니다. BCPNP를 통한 이민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민 신청 전 고용주의 조건, 경력증빙 그리고 연봉 이 3가지를..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입국 후 꼭 해야할일!?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무사히 캐나다를 영주권, Work Permit (취업비자) 또는 Study Permit (유학비자)을 받고 입국 후에 어디부터 무엇을 준비를 해야 할 지 막연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입국 후 반드시 준비해야 할 목록을 칼럼과 함께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목록으로는 거주지 파악 은행계좌 개설 SIN(Social Insurance Number) 의료보험 핸드폰 개통 운전면허 발급 신규 이민자 서비스기관 그리고 자녀 학교 입학입니다. 첫번째로 가장 먼저 파악할 것은 거주지로 삼은 집 주위에 어떤 시설들과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한국 포털 사이트 또는 해외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근처 ..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커먼로(사실혼)로 이민하기 (Common-Law)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새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통하여 이민을 할 수 있는 배우자 초청이민에 대해서는 익히들 알고 있겠지만, 오늘은 아직 법적 배우자가 아닌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의 캐나다 가족초청 이민, 즉 Common-Law sponsorship 사실혼 관계 이민에 대해서 자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캐나다에서 말하는 Common-Law Sponsorship이민이란? 법적 배우자가 아닌 1년 이상 같이 동거를 하여 사실혼 관계에 있는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파트너에게 캐나다 영주권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취지는 법적인 배우자가 아닐지라도 1년이상 같이 살았으면 사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