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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생활정보

[캐나다 생활정보] 캐나다 팁, 얼마까지 줘야 해?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도대체 팁을 얼마나 줘야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얼마나 줘야 잘 줬다고 소문이 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팁문화가 정착된 해외에서 어떻게 팁을 줘야하는지 모를 때!

당황 할 때가 있죠??

캐나다의 팁 문화와 적당한 팁 금액에 대해서 알려드려요!

 

 


"팁" 얼마나 줘야 하나요?

 

 

우리는 계산서에 찍힌 가격만 결제하는데 익숙하죠~

그래서인지 북미나 유럽국가 여행시,

팁을 어떻게, 얼마나 줘야하는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어요ㅠㅠ

 

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팁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12~15%

(단체, 보통 6명 이상의 경우 18~20% 지불)

 

고급 레스토랑

결제 금액의 20%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팁 없음

 


 


팁문화는 왜 생겼나요?

 

 

팁문화

과거 고용주들이 지금의 최저임금의 2배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불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것을 이유로

법적으로 최저임금이 낮아지면서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낮아진 임금을 보충하고자

'봉사료'(팁)제도가 생겼고,

하루에 받은 팁을 정산하여 종업원에게 나누는 것!

즉, 팁문화가 생기게 한거죠~

 

질좋은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은

팁을 더 많이 주기도 하여

팁은 종업원들이 서비스를 좀 더 친절하고 알맞게 하도록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해요:)

 

 


팁은 의무적으로 지불해야하나요?

 

 

그렇다면 팁은 의무적으로 주어야 할까요?

 

아닙니다.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업원이 나에게 알맞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팍팍! 지불해주세요:)

그러나 드물게 인종차별 등 차별을 받는 때나, 서비스의 질이 너무 안좋을 때

그만큼 소비자의 권리도 챙겨주세요!!!!!!!!!!!

 

 

 


계산 할 때마다 헷갈리는 팁!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주고 있는 팁의 비율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딱 정해진 팁 금액은 없으니 내가 받은 서비스에 맞게

지불 할 수 있도록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너무나 난감했던 팁문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영주권/비자를 잘 받을 수 있는 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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