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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정보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 자영 이민, 장점은?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많은 이민 방법 중에

 

캐나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신청가능한

 

자영이민에 대해 

 

칼럼과 함께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자영이민(Self-Employed Person)은

 

문화예술, 스포츠, 농장 운영 경력이 있는

 

개인 사업자 또는 프리랜서 신청자들에게

 

적합한 이민 방법입니다.

 

 

다른 이민 방법보다

 

간략한 조건으로 이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자영이민 조건 -

 

 

1. 최근 5년 안에 2년 이상의 관련 경험

 

- 문화예술 또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종사

 

- 2년 이상의 경력은 자영업 경력 또는 프리랜서로 활동

:과거 경력을 증빙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포트폴리오, 계약서, 작품을 같이 접수해야 함.

 

- 요구되는 최소 소득은 없지만 캐나다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수입 증명이 유리

:이러한 증빙을 통해 캐나다 정착 계획서를 잘 준비할 수 있으며,

정착/사업 계획서에는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증빙하며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를 안내해야 함.

 

 

2. 자영이민 점수 총 100점 중 35점 충족시켜야 함

 

- 경력: 최근 5년 중 2년이면 충분하지만 더 많을 수록 유리

 

- 학력: 최대 석사 또는 대학원까지 최대점수

 

- 나이: 만 21-49세까지 만점, 54세부터 점수 없음

 

- 언어: 영어 또는 불어 가능하며 필수는 아니지만 추후 영어시험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

 

- 적응력: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과거 캐나다 학력 또는 경력, 캐나다 거주하는 가족 여부

 

 


 

 

 

 

자영이민으로 가능한 직업

 

도서관 사서, 큐레이터, 작가, 번역가, 운동선수, 코치,

 

패션디자이너, 패션모델, 에니메이션 테크니션,

 

배우, 사진작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심판 만화가 등이 있습니다.

 

 

자영이민은 

 

퀘백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캐나다 입국 전 영주권 승인 후 입국도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최소 투자금에 대한 요구조건도 없기에

 

자본금이 없는 신청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영이민 프로그램은

 

이민 심사관의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자본금을 제시하거나 사업계획서를 보다 탄탄히 작성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과거 이력보다는 이민 후 얼마나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자영이민은

 

다른 이민 프로그램보다 수속기간이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부족한 서류 없이 꼼꼼히 챙겨서 

 

정확한 서류를 접수 후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둥지이민은 ICCRC 공인인증 된 믿을 수 있는 이주공사입니다.

 

10년의 노하우로 고객님의 사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가장 좋은 이민의 방법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어 고민이 되시는 부분

 

모두 해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첫상담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