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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칼럼

[벤조선_이민칼럼] 영어 또는 불어 능력이 영주권 신청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제일 걱정하고 고민하고 계시는 바로 그것! ≪언어능력≫ 오늘은 영주권 진행시 언어능력시험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언어능력은 캐나다에 살면서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영주권 진행 시에도 이민의 당락을 가를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다수 영주권 신청 프로그램에서는 언어능력, 즉 영어 또는 불어가 대부분 필수 입니다. 간혹 신청시 필수가 아니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추후 심사관의 판단아래 언어능력시험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영어 또는 불어 시험 점수 없이는 영주권 신청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영주권 유지와 PR Card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나의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 후, 영주권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캐나다 시민권 취득 방법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주권이란 캐나다에서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신분을 말하며 국적은 여전히 다른 나라에 귀속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생비자나 취업비자처럼 임시거주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영주권자만의 혜택과 권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주권자의 혜택은 캐나다 시민권자가 캐나다에서 받을 수 있는 국가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으며 캐나다 내 거주의 자유, 학업 또는 취업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법에 의해 보호를 받으며 시민권 신청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캐나다 시민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BC주정부 이민(BCPNP) 경력 인정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BC주정부이민(BC PNP)를 신청할 시, 어떤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관련하여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BC주정부이민 신청은 직업군, 학력, 경력, 연봉, 영어점수, 지역점수에 따라 개개인의 이민 점수가 계산되고 그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판가름 나게 됩니다. 물론 6가지의 조건 모두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경력 점수가 신청가능 여부와 점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BCPNP를 통한 이민 준비전에 정확히 어떤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실히 확인을 한 후에 이민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경력은 본국, 해외 또는 캐나다 등 나라에 상관없이 정확한 신분을 가지고 BCPNP에서 인정.. 더보기
[밴쿠버_둥지이민] 꼭 알아둬야 할 '허위 진술'에 관한 이민 규정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나의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이민 생활 중 꼭 알아두어야 할 규정인 허위 진술 관련 이민 규정에 대해 칼럼을 통해 자세한 정보 포스팅 하려 합니다. Immigration and Refugee Protection Act(IRPA) 이민법 제 40조는 영주권자 또는 외국인 캐나다의 이민법에 영향을 유발하거나 유발할 수 있는 사안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허위 진술하거나 내용을 조작할 경우 캐나다에 입국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허위 진술 또는 위증으로 인한 캐나다 입국 금지는 5년 입니다. 이민 또는 캐나다 입국 전 허위 진술 또는 위증에 관해 정확히 알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허위 진.. 더보기
[밴조선_이민칼럼] 2019년도 캐나다 영주권 EE(Express Entry)현황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나의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이번 2019년 1분기 Express Entry 발급 현황 관련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19년 1분기 Express Entry 현황을 보면 총 21,200건의 초대장을 발급하면서 작년 2018년 1분기의 17,500건보다 21%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추세로 캐나다는 향후 3년 동안 이민 계획에 따라 더욱 많은 초대장을 발급해 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매년 이민자 수를 늘릴 목표로 하고 있고 2021년까지 35만명의 EE 초대장을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2015년부터의 1분기 초대장 발급 인원을 비교해보면 2015년에는 6,851명 2016년 9,465명 2017년 24,632명 2018년 .. 더보기
[밴쿠버_둥지이민] 캐나다 경력 1년이면 이민이 가능하다! EE-CEC, 경험 이민이란?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EE(Express Entry) 세 가지 방법 중 마지막 경험 이민 CEC(Canada Experience Class) 방법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CEC, 캐나다 경험이민은 캐나다에서 취업 경험을 쌓고 이민을 신청하는 방법으로 '유학 후 이민'이라는 과정을 통해 많이 하는 이민 방법입니다. CEC방법을 통해서 이민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첫째 조건 캐나다 경력 - 최근 3년 내에 1년 이상의 풀타임 캐나다 경력 또는 풀타임에 상응하는 파트타임 경력 - 풀타임의 조건은 1주일에 최소 30시간 이상 - 파트타임으로 일했을 경우 1560시간을 채우면 1년 풀타임.. 더보기
[둥지_캐나다이민] 이민의 가장 빠른방법 Express Entry 현황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이민을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EE(Express Entry)의 현황에 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이번 3월 6일 수요일에 캐나다 이민국은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위한 Express Entry 초청장(ITA)을 총 3350명에게 발송하였으며 이번 추첨점수는(종합 순위 시스템 CRS) 454점 이였습니다. 이번 추첨은 2019년 5번째 Express Entry 추첨으로 올해 총 17,850건의 초청장(ITA)을 발급하였으며, 작년 2018년도 같은 시기(11,500건의 초청장 발급)와 비교해 보면 55%(6,350건)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캐나다 이민부에서 캐나다 이민자를 더 수용하려.. 더보기
[밴쿠버_둥지이민] 쉬운 이민의 길, 캐나다 연방정부 기술직 이민(EE-FST)이란?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따뜻한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오늘은 EE(Express Entry) 세 가지 방법 중 요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직 이민 FST(Federal Skilled Trades) 방법에 대해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FST, 기술직이민은 캐나다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숙련된 근로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해외 숙련 근로자들에게 보다 쉽게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기에 다른 Express Entry보다 낮은 조건으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FST의 신청 조건은 크게 세 가지 1. 경력 2. 영어점수 3. LMIA (노동허가서)/자격증 1. 경력 첫째 조건인 경력은 최근 5년안의 2년 경력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