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 나의 보금자리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이번 2019년 1분기 Express Entry 발급 현황 관련
칼럼과 함께 자세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19년 1분기 Express Entry 현황을 보면
총 21,200건의 초대장을 발급하면서
작년 2018년 1분기의 17,500건보다 21%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런 추세로 캐나다는 향후 3년 동안 이민 계획에 따라
더욱 많은 초대장을 발급해 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매년 이민자 수를 늘릴 목표로 하고 있고
2021년까지 35만명의 EE 초대장을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2015년부터의 1분기 초대장 발급 인원을 비교해보면
2015년에는 6,851명
2016년 9,465명
2017년 24,632명
2018년 17,500명
2019년 21,200명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7년 1분기 추첨이 18,19년보다 많은 이유는
2017년에 발급된 대부분의 초대장은 1분기에 발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015년부터의 계획된 초대장 발급 목표를 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2015년에는 51,000명
2016년 58,400명
2017년 73,700명
2018년 74,900명
2019년에는 81,400명
위 동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캐나다 정부에서는 매년 초대장 발급과 이민자 수용인원을
늘리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2017년 이후 추첨 점수가 가장 낮은 기록을 찾아보면
2017년도 413점
2018년 439점
2019년 438점
매년 1번 이상씩 440점대 미만으로 떨어진 기록이 있습니다.
최근 Express Entry 점수가 많이 오르면서
EE를 통해 영주권 취득을 하려는 신청자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으나,
다시 440점대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수 상승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발급되는 초대장 숫자와 추첨 기간의 조정으로 보여집니다.
발급된 초대장 숫자는 올해 추첨한 총 6개 EE 추첨 중 처음 두 추첨은 3,900명을 뽑았지만,
그 후 4개의 추첨은 3,350명으로
일시적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보통 2주 마다 있던 EE 추첨이 중간에 3주만에 나오면서
Express Entry Pool에 등록되어
초대장을 기다리는 등록자가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점수가 올라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낮아질 점수를 기다려도 되지만
조금 더 빠른 영주권 취득을 원한다면
영어 또는 경력 보강을 통해
점수를 향상하는게
이민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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