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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이민🐥] 구글 후기 4.9점 (390여 개의 리뷰)ㅣ📺둥지TV 구독자 3,700명 안녕하세요, 캐나다 현지에 위치한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둥지이민컨설팅은 캐나다 현지에서 여러분들이 둥지를 무사히 틀수 있게 캐나다에서의 유학, 취업, 영주권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주소: 1030 W Georgia St #1308 Vancouver, BC V6E 2Y3 구글후기 4.9점의 만족도 높은 고객님들의 리뷰로 신뢰도 까지 높은 밴쿠버 이주공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둥지이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캐나다 이민은 둥지이민 둥지TV 심법사와 함께 캐나다 이민을 준비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둥지TV! 심법사의 캐나다이민🍁 매주 새로운 컨텐츠들과 이민정보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있는데요~! 벌서 구독자가 3천7백명을 넘어서서 많은 분들에.. 더보기
- 캐나다 이민, 영주권(Permanent Resident)의 장점 11가지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 컨설팅입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3년 동안 100만 명의 이민자를 수용한다고 발표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캐나다의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인데요~ 오늘은 Randstad에서 발표한 캐나다 영주권의 장점 11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캐나다의 다문화주의 1970년에 캐나다 정부에서 다문화주의를 확산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캐나다의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캐나다는 다문화를 존중하면서 각자의 문화도 같이 즐기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2. 캐나다의 인권 존중 다문화주의를 띄어넘어, 캐나다는 사람 및 문화 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특히 LGBTQ를 강하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2005년에 세계에서 4번째로 동성끼.. 더보기
- 2021년 캐나다 하반기 워킹홀리데이 잡오퍼 지원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 컨설팅입니다🐥 2021년 8월 31일까지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들에 한해 잡오퍼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2021년 7월 22일 ~ 8월 31일까지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캐나다 입국을 하고 싶으신 분! 이번 기회 놓치지 마세요👍 ㅣ프로모션 내용ㅣ 캐나다의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경험을 쌓고 싶으신 분! 워킹홀리데이 필수 서류인 잡오퍼를 지원해드립니다. 잡오퍼 또한 여러분이 바로 🍁캐나다에서 수월하게 정착하고 일을 할 수 있게 둥지와 제휴 되어있는 300여개가 넘는 잡 네트워크를 통해서 고객님의 조건에 맞는 업체로 잡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둥지이민을 통해서 잡오퍼를 지원받으시는 분들은 7가지 혜택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 캐나다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 3만 명! 9월 20일부터 다시 모집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 컨설팅입니다🐥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을 다시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년에도 추첨을 안 해서 오랫동안 기다리셨을 텐데요😥 드디어! 2021년 9월 20일부터 추첨을 다시 시작합니다. 3만 명을 예전과 같이 무작위로 뽑을 예정입니다. 작년에 신청했으며 아직 초대를 못 받으신 분들은 이번 9월 20일에 추첨할 때 한번 기대를 하게 되네요~! IRCC에서는 후보자들에게 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를 꼭 재확인해서 확실하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권고했어요. 오랜만에 열리는 만큼 한 번 더 작성하신 정보들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PGP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캐내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를 소지한 분들에게 부모님 .. 더보기
캐나다의 알찬 생활정보만 쏙쏙!
- 캐나다 축제, 노스밴쿠버 쉽야드 7월 30일부터 8주간 오픈!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둥지를 틀 수 있게 도움을 드리는 🐥둥지 이민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금요일부터(7/30-9/18)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노스밴쿠버에서 8주간 진행되는 쉽야드 축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및 음악 축제가 예정되며, 음악은 R&B, 펑크, 컨트리, 재즈, 삼바 등 다양한 문화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거예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고 드디어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아이들부터 노인분들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노스밴쿠버 쉽야드" 소개 지난 10년간 Lower Lonsdale의 워터프런트는 .. 더보기
- 캐나다 9월부터 관광객 입국 허용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 컨설팅입니다🐥 좋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오는 2021년 9월 7일부터 캐나다에서 승인된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관광객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 없이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꼭 입국 14일 전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셔야 해요👍 *화이자, 모더나, 얀센(존슨앤드존슨), 아스트라제네카 정부 발표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에게 8월 9일부터 캐나다 입국을 개방합니다. 또한, 미접종 12세 미만 아동도 캐나다 보호자 동반하에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면서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다만, 방역 수칙을 확실히 지키면서 부모님과 돌아다녀도 되나 단체 모임(캠프, 데이케어) 같은 곳들은 최대한 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더보기
- 캐나다 코로나 "마스크 해제" 5가지 경우의 수로 보는 행동 요령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 컨설팅입니다. 캐나다에 거주 중이면서 2차 접종까지 완료하셨으면 이제 서로 껴안고 바비큐 파티를 소규모로 할 수 있어요~! 6월 25일 기준으로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인구의 76%가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접종자의 수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다 보니 규제를 더욱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들은 더욱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오늘은 5가지 경우의 수를 소개하면서 미접종자/1차 접종자 및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자의 규제는 어떻게 되는지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소규모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들과의 야외활동 -본인 (미접종/1차 접종) 모임에 있는 .. 더보기
- 캐나다 신규 이민자 입국 절차, COPR(영주권 승인서) 소지자 입국 제한 해제 안녕하세요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길을 열어드리는 🍁둥지 이민입니다~! 드디어~! 해외에서 영주권을 승인받은 신청자에게 15개월 동안 닫혀 있던 국경이 2021년 6월 21일부터 다시 오픈되었어요. 기존에 COPR(Confirmation of PR), 즉 해외에서 영주권 승인서는 받았지만 캐나다 국경이 닫혀있던 까닭에 입국하면서 랜딩을 통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랜딩(Landing)이란? 비행기가 착륙하다에서 유래된 말이에요. 물론 COPR을 소지하고 랜딩을 위해 입국하더라도 현재 제한되어 있는 캐나다 입국 제한과 규제는 같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신규 이민자 입국 절차 국경 폐쇄 2020년 3월 18일부터 캐나다 국경이 폐쇄되면서 COPR(영주권 승인서를) 받은 신규 이민자들은.. 더보기
밴조선 칼럼리스트의 캐나다 이민 뉴스 칼럼
- [밴조선_이민칼럼] 캐나다RNIP 발표! 버논 RNIP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보금자리 Cannest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드디어 캐나다 RNIP 11개의 지역 중 한 곳인 BC, VERNON 지역의 RNIP 조건이 발표되었습니다. BC주에서 시행될 두 지역 중 의문이 제일 많았던 버논RNIP 조건이 드디어 나옴에 따라 많은 신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버논 지역의 RNIP 관련하여 칼럼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RNIP신청조건 RNIP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연방정부에서 요구한 공통 조건이 있지만 추가로 지역에서 요구하는 각 도시만의 조건이 있기 때문에 RNIP를 신청하려는 도시에 따라 조건을 달리 맞춰야 합니다. VERNON 지역의 영주권 신청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 더보기
- [밴조선_이민칼럼] 이제는 소도시 이민에 집중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보금자리 Cannest둥지이민컨설팅 입니다. 최근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는 다양한 시범 이민 프로그램, Pilot programme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소도시에 부족한 인력 공금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도시 이민 프로그램입니다. 점점 높아지는 이민 점수에 이런 소도시 이민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며, 오늘은 이런 소도시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칼럼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99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주정부 이민 PNP (Provincial Nominee Program)가 시작되며 매니토바, 사스커추원 및 캐나다 대서양과 같은 작은 지방으로의 이민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많은 이미자들은 여전히 대도시를 선호하고 있.. 더보기
- [밴조선_이민칼럼] 향후 10년간의 이민 전망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포스팅해드릴 주제는 캐나다의 향후 10년간 이민 전망에 관련된 칼럼입니다. 캐나다 이민 동향을 보면 2010년~2019년 사이가 가장 큰 변화가 많았던 시기였는데요. Study Permit 유지 조건 변경, Post-Graduation Work Permit 취득 조건 변경,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변경, Express Entry 시행, AIPP시행, RNIP시행, Home Caregiver 프로그램 개편 등 많은 이민 프로그램, 규정 그리고 진행 과정들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캐나다에 이민자들이 더욱 필요하고 중요해질 것을 고려할 때 향후 10년간 이민자 수용의 증가, 소도시 이민, 유학 후 이민 크게 .. 더보기
- [밴조선_이민칼럼] 2019년 이민 총 정리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2019년이 이제 모두 지나가버렸네요. 2019년도는 정말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다사다난했던 캐나다의 2019년 이민 프로그램을 총정리하며, 앞으로 2020년 동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이민 프로그램을 보자면 RNIP 시행, 새로운 Home Childcare Provider 시행, Express Entry와 PNP의 선발 점수 상향과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의 빠른 마감까지 2018년도에 비해서 이민 문턱이 다소 높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서 2019년 이민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역시 Express Entry의 동향인데요, 2018년도에 발표한 2019-2021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