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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스 칼럼

[밴조선_이민칼럼] 향후 10년간의 이민 전망

 

 

안녕하세요,

 

Cannest 둥지이민컨설팅입니다.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포스팅해드릴 주제는

 

캐나다의 향후 10년간 이민 전망에 관련된 칼럼입니다.

 

 

 

 

캐나다 이민 동향을 보면

 

2010년~2019년 사이

 

가장 큰 변화가 많았던 시기였는데요.

 

Study Permit 유지 조건 변경, Post-Graduation Work Permit 취득 조건 변경,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 변경, Express Entry 시행,

 

AIPP시행, RNIP시행, Home Caregiver 프로그램 개편 등

 

많은 이민 프로그램, 규정 그리고 진행 과정들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캐나다에 이민자들이 더욱 필요하고 중요해질 것을 고려할 때

 

향후 10년간  이민자 수용의 증가, 소도시 이민, 유학 후 이민 

 

크게 이 세 가지의 추세를 들 수 있습니다.

 

 


 

1. 이민자 수용 증가

 

 

캐나다 매년 인구 증가:  1%

 

이 1%의

 

80%는 신규 이민자,

 

20%는 출산으로 이루어져있다.

 

 

출산으로 인한 인구 증가는 20%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우려되는 노동력 감소 문제로

 

캐나다는 향후 3년간 약 1백만 명의 이민자

 

더 받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10년간 캐나다는 적어도

 

3백만 명 이상 영주권자 유치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약 280만명의 영주권자를 수용한 것에

 

2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2. 소도시 이민

 

주정부에 이어 소도시 또는 고용주에 따라

 

이민 방법이 더욱 개선,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는 PNP(주정부이민)을 통해 이민자를 많이 수용하였지만,

 

2019년 부터는 소도시 또는 고용주에 따라 이민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정부를 통한 이민자 수도 매년 늘어갈 것으로 보이며,

 

많은 이민자가 대도시 이민을 선호하는 만큼

 

소도시로 이주를 결정하고 이민을 준비할 경우

 

좀 더 낮은 문턱으로 이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유학 후 이민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학업을 위해 입국하는 유학생들이

 

10년간 3배 이상이 늘어났으며,

 

유학 후 캐나다 정착을 고려하여 

 

영주권 취득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젊고 고학력 노동자를 많이 보충하기 위해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신청자들에게 

 

이민 가산점을 많이 부여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학생들이 노동 시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며,

 

추가로 캐나다 경제에 노동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로서의 경제활동을 통한

 

경제 성장이 주요 동인이 될 것입니다.

 


 

 

캐나다는 이며

 

캐나다의 경제가 항상 이민에 많이 의존하는 만큼

 

캐나다 이민 수용에 대해서

 

향후 10년간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민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둥지이민은 ICCRC 공인인증 된 믿을 수 있는 이주공사입니다.

 

10년의 노하우로 고객님의 사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가장 좋은 이민의 방법을 안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어 고민이 되시는 부분

 

모두 해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첫상담은 무료입니다